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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피엠지, BPM 컨설턴트 양성 앞장

김남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3-12 20:25

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인력 양성 협력

핸디피엠지(대표 안유환)가 BPM 전문 컨설턴트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핸디소프트(대표 황의관)는 11일, 자사의 BPM 컨설팅 사업을 전담하는 핸디피엠지(대표 안유환)가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김인)과 공동으로 국내 BPM 전문 컨설턴트 양성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전했다.

양사는 ‘BPM 컨설턴트 양성과정’이라고 명명된 교육과정 개설을 위해 최근 MOU를 체결한 바 있고, 동 협력을 기반으로 내달부터 역삼동에 위치한 핸디소프트 사옥에서 총 36시간에 걸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핸디피엠지측은 동 교육과정이 기존의 개론적인 BPM 교육과정과는 차별화 된 점을 강조하고 있는데, 실제 BPM 프로젝트 경험이 풍부한 국내 BPM 분야 최고 컨설턴트들을 강사진으로 구성하여,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는 것.

또한, 수강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사와 수강생 간의 커뮤니티를 운영할 계획이기도 하다. 동 커뮤니티에서는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정보 등을 공유하게 되며, 실제 현업에서 진행되는 BPM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한편, 한국정보산업연합회측은 동 고육과정을 수료한 이에게는 회장 명의의 ‘BPM 컨설턴트’ 자격증도 수여할 예정이다.

핸디피엠지 안유환 대표는 “ERP등의 솔루션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었던 것은 관련 전문가의 양성을 통한 시장 확대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국내 BPM 기술력의 교육은 국내 시장의 활성화뿐 아니라 기업들의 경영혁신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동 교육과정의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한국정보산업연합회 홈페이지(www.fkii.or.kr)를 통해 확인하거나 핸디피엠지(02-550-7395)에 문의하면 된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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