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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證, 곡물가격 연계 원금보장 DLS 3종공모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3-10 10:48

원금보장은 기본! 곡물가격 상승 따른 추가수익까지

굿모닝신한증권은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곡물가격에 연계된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6,7,8호를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총 500억 규모로 공모에 나선다. 이번 상품은 식용유 및 바이오 디젤의 수요 증가 등으로 공급부족이 전망되고 있는 대두(Soybean)와 인류의 가장 중요한 식량 중 하나로 지속적인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밀(Wheat), 그리고 바이오 에탄올 및 가축 사료용 수요의 지속 증가가 예견되는 옥수수(Corn)가 투자 대상이다. 이를 위해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hicago Board of Trade)에서 거래되는 대두, 밀, 옥수수의 최근월 선물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투자가 이루어진다.

DLS 6호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만기 시에 바스켓 수익률(기초자산인 대두, 밀, 옥수수의 각각의 수익률 중 가장 낮은 수익률)이 0% 미만인 경우 원금보장이 되며, 0% 이상 15.39%미만일 경우에는 원금의 10%(연 10%)의 수익률이 확정된다. 15.39%이상인 경우에는 바스켓수익률의 65%에 해당하는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모집금액은 200억 규모이다.

DLS 7호는 기본적으로 DLS 6호와 구조가 같은 상품으로 1년 6개월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만기 시에 바스켓 수익률(기초자산인 대두, 밀, 옥수수의 각각의 수익률 중 가장 낮은 수익률)이 0% 미만인 경우 원금보장이 되며, 0%이상 17.65%미만일 경우에는 원금의 15%의 수익률이 확정된다. 17.65%이상인 경우에는 바스켓 수익률의 85%에 해당하는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모집금액은 100억 규모이다.

DLS 8호는 3년 만기 원금보장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만기 시에 바스켓 수익률(기초자산인 대두, 밀, 옥수수의 각각의 수익률 중 가장 낮은 수익률)이 0% 미만인 경우 원금보장이 되며, 매 6개월마다 총 5번의 자동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조기상환 조건(바스켓 수익률이 0% 이상) 충족 시에 연 12%의 수익이 확정 지급된다. 조기상환되지 않고 만기에 도달했을 경우 바스켓 수익률이 0%이상이라면 총 36%(3년기준)의 수익률이 실현된다. 모집금액은 200억 규모이다.

한편 청약금액은 최소 100만원 이상이며, 개인과 법인 모두 청약 가능하다. 청약방법은 가까운 굿모닝신한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HTS또는 온라인 펀드몰인 `다이렉트 명품 펀드몰(www.goodi.com)`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FICC부 김문수 이사는 “지구 온난화와 유가 급등으로 인한 대체에너지의 수요급증에 따라 최근 곡물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수급 불균형에 따른 가격상승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다”며 “서브프라임 사태 등 해결되지 않은 국제적인 변수들로 인해 글로벌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DLS는 포트폴리오 분산차원에서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참고 : DLS(파생결합증권)란 이자율, 통화(환율), 실물자산(금, 은, 원유, 구리, 철강, 곡물), 신용위험(기업 신용등급의 변동, 파산)에 기초자산을 연계하여 미리 정하여진 방법에 따라 투자손익이 결정되는 상품.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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