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푸르덴셜證 `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신상품 선보여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3-03 10:24

조정장의 투자대안으로 중소형 가치주에 집중투자

푸르덴셜투자증권은 3일부터 개인 및 기관투자자들에게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가치를 지닌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 신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푸르덴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는 2007년 대형주 위주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중소형주의 밸류에이션 매력 증가했다는 점과 조정장의 투자대안으로 분산투자 효과를 목적으로 하는 펀드이다.

우선 이 펀드는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는 내재가치 저평가 중소형주에 투자하여 높은 이익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실질 자산가치 우량주에 중점을 두고 투자하는 상품이다.

또한 건전한 기업 지배구조를 지닌 중소형기업과 턴어라운드 예상 기업, 신성장 산업내 기술적 경쟁력 우위에 있는 기업 등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중소형주에 투자함으로써, 수익률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철저한 Bottom up리서치에 기반하여 종목을 선정하며, 인덱스를 추종하거나 특정 섹터에 치우치지 않는 잘 분산된 액티브 운용스타일로 운용해 펀드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무엇보다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는 풍부한 국내운용 경험과 선진화된 운용 프로세스를 접목한 푸르덴셜자산운용의 운용팀, 리서치팀, 리스크관리팀, 컴플라이언스팀의 철저한 위험관리를 통해 운용한다.

실제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는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며,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투자신탁 자산총액의 90% 수준을 주식에 투자한다. 중소형주 비중은 투자신탁 자산총액의 60%이상을 기준으로 하며, 코스닥 종목 비중은 투자신탁 자산총액의 10% 수준을 유지한다.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고 최소 가입금액 제한이 없다. 또한, 푸르덴셜투자증권 웹사이트(www.pru.co.kr )에서 온라인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푸르덴셜자산운용 이창훈 사장은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는 지난 한 해 대형 성장주 위주의 상승세 지속에 따른 중소형주들의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증가함에 따라 출시하게 되었다"고 신상품 출시 배경을 말했다.

또한 이사장은 "중소형주는 주식시장 조정시 대형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보이는 성향이 있다"며, "이번 신상품은 최근 조정장에서 고객들에게 투자대안과 분산투자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