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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코리아 IFRS 프레임워크 출시

김남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2-20 22:52

한국형 IFRS 개발에 유리한 환경 제공

SAS코리아 IFRS 프레임워크 출시
SAS코리아(대표 조성식)가 19일, ‘금융 기관을 위한 SAS IFRS 구축 전략 세미나’ 개최하고 동 자리에서 ‘SAS IFRS 프레임워크’를 선보였다.

SAS코리아가 이번에 새롭게 소개한 ‘SAS IFRS 프레임워크’는 ▲SAS IFRS 구현 방법론 ▲SAS IFRS 플랫폼 ▲SAS IFRS 지원 프로그램 등을 포괄하는 패키지로, ▲개발 방법론 ▲운영 방법론 ▲사후 지원 프로그램 ▲교육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프레임워크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SAS IFRS 프레임워크는 SAS 본사에서 축적한 IFRS 및 컴플라이언스 관련 노하우와 데이터 통합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데, 동 프레임워크는 국내 R&D 센터를 연구개발을 거쳐 국내 회계 시스템의 환경과 기술적 특성에 맞도록 재구성됐다.

따라서 고객이 IFRS시스템을 일부 자체 개발을 하더라도 SAS IFRS 프레임워크가 가진 유연성과 확장성을 기반으로 통합된 개발 환경을 지원할 수 있어 현실적인 IFRS 구축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날 삼일PWC의 김재식닫기김재식기사 모아보기 상무는 ‘IFRS도입에 따른 금융 기관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발표세션에서 “IFRS 시스템 구현은 전사적인 규모로 기업 내부의 회계 관련 시스템과 데이터 프로세스 전 과정이 관여되는 장기간의 대형 프로젝트”라며 “특히 ERP 환경이 없는 국내 금융기관의 경우에는 새로운 시스템의 개발 또는 관련 패키지 도입 등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SAS코리아 이진권 상무는 “IFRS 구축 프로젝트는 많은 데이터를 추출 및 가공하여 보고서를 산출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의 데이터 작업을 얼마나 원활하게 처리하는 지 여부가 전체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SAS IFRS 프레임워크가 제공하는 통합플랫폼은 한국형 IFRS 시스템 개발을 보다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SAS코리아가 선보인 ‘SAS IFRS 구현 방법론’은 IFRS 구현에 있어, 내부 개발 시스템 과 기존 시스템과의 적응성ㆍ융통성을 향상시키고 동시에 구축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SAS IFRS 플랫폼’은 ▲리콘실리에이션 서버 ▲밸류에이션 서버 ▲콘솔리데이션 서버 등 물리적인 4개의 서버로 구성돼 있고, 8개의 기능영역을 하나로 통합된 재무 데이터 작업 환경을 지원하도록 구성됐다.

끝으로 ‘SAS IFRS 지원 프로그램’은 고객이 IFRS를 적용한 후 발생하는 요구사항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현재 SAS코리아가 운영 중인 고객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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