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세미나는 오는 21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 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이번 세미나에는 PWCㆍ오픈타이드 등의 파트너들이 참가해 실제적인 추진 전략을 제시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또한 국제회계기준 도입과 관련된 재무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해 최적화된 오라클의 비즈니스 아키텍처와 IFRS 솔루션을 집중 소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선진기업의 국제회계기준 도입사례와 시사점을 집중 논의될 예정이며, 동시를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오라클의 비즈니스 아키텍처와 IFRS 솔루션을 집중 소개될 예정.
한국오라클 EPM본부 이종해 상무는 “오라클의 검증된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 유럽의 구현 사례와 솔루션의 소개는 국내 IFRS 적용 및 대응방안 도출에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오라클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최적화된 최고의 솔루션으로 향후 시장 주도권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