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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제58회 파생결합증권(DLS)`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2-11 15:48

미래에셋증권은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만기 1년의 원자재 파생결합증권(DLS)을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옥수수 최근월 선물, 대두 최근월 선물, 그리고 RICI 금속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나의 바스켓에 편입해 운용한다.

또한 이 상품은 원금보장형으로 2008년 2월 22일(금)에 설정된 기초가격 대비 4회의 중간평가일 바스켓가치 상승분의 70%가 만기수익으로 결정된다.

금번 출시한 원자재 DLS는 세계적인 대안투자처로 각광 받는 원자재 중에서도 전망이 좋은 자산을 엄선하여 바스켓을 구성함으로써 투자자가 원자재 가격상승의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옥수수와 대두는 중국 및 인도 등 이머징 경제에서 식품×사료로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는 요즘 에탄올과 바이오디젤의 원료로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RICI 금속지수를 편입해 최근 가격의 조정을 받아 저점 매수 기회가 보이는 구리, 알루미늄 등 산업금속 외에도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금, 은 등 귀금속 비중을 높였으며, 농산물과의 상관계수가 낮아 바스켓의 분산효과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장외파생운용본부장 이만열 상무는 "요즘과 같이 전세계적으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원자재 파생결합증권(DLS)에 투자하면 주식시장의 영향을 덜 받으면서 일반적으로 접근이 쉽지 않은 좋은 투자 대안인 원자재에의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미래에셋 제58회 파생결합증권`은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청약시 청약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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