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보안 기술의 컨버전스 가속화

김남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2-10 17:07

ADT 08년 8대 보안 트렌드 발표

보안 기술의 컨버전스 가속화
ADT캡스(대표 이혁병)가 최근 2008년 보안 분야시장 변화시킬 8가지 트렌드를 발표했다.

ADT 보안 리포트를 인용한 동 발표에 의하면 08년 보안 분야를 변화시킬 8대 트렌드로 △비디오의 IP화 △출입통제 시스템의 IP화 △생체인식의 대중화 △물리적 보안과 논리적 보안의 컨버전스 △차원 높은 기업 자산관리 △위험 통제를 위한 데이터 분석 △분산 시스템 보안 등이 포함돼 있다.

우선 비디오의 IP화란 기존의 네트워크 DVR 환경이 NVR로 발전하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아날로그 방식의 영상감시시스템이 디지털 방식의 IP 비디오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ADT측은 이 과정에서 IP의 트래픽 감소를 위한 각종 네트워크 압축 전송기술이 등장ㆍ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출입통제 시스템의 IP화와 생체인식의 대중화는 같은 맥락의 기술 트렌드로 동 기술력을 적용한 보안 제품군의 대량생산이 시스템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져 대중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물리적 보안과 논리적 보안의 컨버전스 트렌드는 기업에서 보호해야 할 유ㆍ무형 자신이 융합되는 현상에 부합하는 것으로, 유ㆍ무형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두 영역의 정보보안 기술력이 새롭게 융합된 기술력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차원 높은 기업 자산관리란 귀중품ㆍ차량ㆍ사람까지를 포함한 보안영역으로, 동 영역에는 전자태그나 위치기반기술이 적용될 것이라 내다봤고, 전통적 보안위험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춘 위험통제를 위한 데이터 분석 영역은 전문 소프트웨어의 발전으로 동 시장의 수요를 충족할 것이라 예측했다.

분산 시스템 보안은 새롭게 등장하는 불특정 다수의 기기들에 적용될 영역으로,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기기들이 그 위치나 장소에 상관없이 보안시스템으로 보호 받게 될 것이란 예측이며, 이 과정에서 발전하는 모든 보안기술력은 결국 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란 전망이다.

끝으로 글로벌화 되고 있는 보안이란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이 확대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안 역시 빠르게 글로벌화될 것이란 예측이다. 이 과정에서 양질의 보안 서비스를 요구하는 기업들은 글로벌 보안기업과 일괄 계약을 체결한 것이며, 결국 보안 수준이 동반 상승할 것이라 말했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의회, 언론 소통부터 양성평등까지…민생 의정 행보 용산구의회가 출입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용산구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장정호 의장과 황금선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3명 전원과 출입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지난 1일 개회한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주요 일정과 안건을 비롯해 하반기 의정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출입기자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특히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룰 의원 연구단체 활동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연구단체는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 2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3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