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 행사는 렉스마크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내의 출력장비 활용을 최적화함으로써 업무 프로세스 및 사무환경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동 컨설팅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2월 29일까지 렉스마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내부 선정과정을 거친 후, 3월 10일 해당 기업별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국렉스마크의 정영학 대표는 “국내 기업들보다 앞서 MPS를 도입해 높은 업무 생산성 및 사내 비용절감 효과를 경험한 외국기업들의 사례가 적지 않다”며 “이번 기업대상 MPS 무료 컨설팅이 기업 내 사무환경의 혁신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