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동 행사는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신재철 사장을 포함해 전 임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행사기간에는 여러 조직들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데 필요한 협업기반의 ‘일등리더십’이 강조됐다.
신재철 사장은 “LG CNS가 진정한 Leading Global Player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수준의 사업이행 역량과 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는 조직간 벽을 뛰어넘는 협업문화 정착에 의해서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