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EMC, SaaS 서비스 사업 개시

김남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1-31 19:10

한국시장은 올해 말까지 준비

EMC가 SaaS(Software as a Service) 전담 사업부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SaaS 사업을 개시한다.

한국EMC는 31일, EMC가 SaaS 전용 기술 플랫폼인 ‘EMC 포트리스’와 온라인 백업 서비스 솔루션인 ‘모지엔터프라이즈’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한국EMC측은 EMC의 SaaS 서비스는 지난 07년 10월에 인수한 온라인 백업서비스 기업 `버클리 데이터 시스템즈` 비즈니스 모델과 솔루션에 EMC의 정보인프라스트럭처 노하우를 접목한 형태로 제공될 예정인데, 소프트웨어와 스토리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신개념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선보인 ‘EMC 포트리스’는 다수의 서비스 사용자를 위한 확장성과 중앙 집중화된 사용자 보안 관리 기능뿐 아니라 사용량 측정ㆍ과금ㆍ관리 기능 등을 제공하도록 개발된 플랫폼이다.

한편, 모지엔터프라이즈 서비스는 대기업 환경에 맞게 인증ㆍ승인ㆍ키관리 등 RSA의 보안 기능을 대거 접목시킨 특징을 갖췄고,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의 도입 비용이 일반 PC 백업 솔루션 비해 30% 이상 저렴하다는 장점을 갖췄다.

현재 EMC는 SaaS 사업을 위한 전담 사업부를 신설했고, 북미지역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개시에 나섰다. 또한 다른 해외 시장에서는 올해 말부터 사업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한국EMC 박흥근 상무는 “EMC는 지난 25년간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관리와 보호 분야에서 이룩한 노하우를 접목해 한 단계 진화한 SaaS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한국EMC도 올해 말까지 SaaS 사업의 전담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김지훈 서울시의원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 조속히 마련해야” 서울시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운용기준 마련과 행정지원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5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지훈 의원(국민의힘·서초1)은 지난 3일 열린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리모델링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에 비해 리모델링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7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리모델링 지원 의지를 밝힌 만큼 구체적인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의 조속한 공개를 요구했다. 해당 기준은 기반시설 정비와 지역친화시설 설치 2 영등포구,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주민 토론으로 푼다…민회 안건 10건 선정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등 지역 현안 10건을 주민 참여 토론 안건으로 선정했다.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된 구민 200명이 토론과 투표를 거쳐 주요 의제를 선정하고 구정에 반영할 사업을 결정한다.5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 10월 7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주민 제안을 접수해 '민회(民會)' 안건 10건을 확정했다.민회는 주민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영등포구의 직접 민주주의 제도다. 헌법상 국민주권 원리와 지방자치법에 따른 주민 참여 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안건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해결 방안 △중장년·재취업자 대 3 옥동준 서울시의원, 김포공항 고도제한 강화 우려…"목동 재건축 차질 없어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기 장애물 제한 기준 개정으로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규제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목동 등 서울 양천구 재건축 사업에 미칠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4)은 지난 3일 열린 서울시 도시공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고도제한 기준 변경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ICAO는 지난해 항공기 안전 운항을 위한 장애물 제한 기준을 개정해 기존 체계를 장애물금지표면(OFS)과 장애물평가표면(OES)으로 이원화했다. 개정 기준은 2030년 11월 전면 시행될 예정이며, 국내 적용 방식에 따라 기존 규제 대상이 아니었던 양천구 일부 지역도 영향권에 포함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