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銀, U-POST 서비스 추진

김남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1-27 21:28

공인전자문서보관소와 공동개발 착수

우리은행(은행장 박해춘)과 공인전자문서보관소가 U-POST 서비스에 관한 이용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5일,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박해춘 은행장과 김송호 공전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각종 통지서 및 고지서 등을 전자화 문서 형태로 보관ㆍ관리하는 서비스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U-POST 서비스란 공인전자문서 보관소 서비스의 고유명으로, 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이나 기관은 통합전자사서함을 통해 각종 종이 문서를 전자화 문서 형태로 보관ㆍ관리ㆍ폐기 할 수 있다.

이에 반해, 공인전자문서보관소에 보관된 전자화 문서는 원본과 동일한 법적인 효력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은행의 경우에는 기존 종이 고지서를 발행하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우편 발송에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자문서 발송 등의 프로세서를 자동화 할 수 있어 업무프로세서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시행되면 사후관리 업무인 각종 고객통지 업무의 획기적인 개선이 가능해 질 것”이라며 “서류 없는 은행을 지향하는 우리은행측의 업무 처리가 한층 더 가속화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한 “동 서비스는 기업과 개인의 문서관리 선진화에 새로운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비스 시행은 공인전자문서보관와 공동으로 관련 시스템을 조속히 구축하여 근시일 내에 시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해 대고객 서류 간소화 작업의 일환으로 ‘행정정보 공동이용 서비스’를 구축한 바 있고, 현재는 동 서비스를 통해 대출 및 예금과 관련한 은행 업무를 크게 개선시킨 상태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의회, 언론 소통부터 양성평등까지…민생 의정 행보 용산구의회가 출입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용산구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장정호 의장과 황금선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3명 전원과 출입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지난 1일 개회한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주요 일정과 안건을 비롯해 하반기 의정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출입기자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특히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룰 의원 연구단체 활동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연구단체는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 2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3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