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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프로덕트 팩토리 구축 개시

김남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1-20 23:09

솔루션엔 티맥스 프로팩토리 도입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가 차세대 사업의 하나인 ‘통합상품관리(이하 프로덕트팩토리)’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티맥스소프트(대표 김병국)는 최근 농협중앙회의 프로덕트 팩토리 구축 사업에 자사의 ‘프로팩토리’를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프로덕트 팩토리란 금융상품의 개발ㆍ출시ㆍ관리 과정을 자동화하는 상품개발 시스템으로, 짧게는 수일 내로 최신 금융 트렌드를 적용한 신상품을 개발할 수 있다는 기능을 갖췄다.

한편, 티맥스소프트의 프로팩토리는 기존의 복잡한 상품개발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제품으로 통합상품관리 솔루션이 필요로 하는 시스템의 유연성 및 기능성을 충족하고, 상품 개발의 생산성과 운용의 효율성, 상품과 관련된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티맥스소프트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사업에서는 기 도입한 프레임워크 솔루션과의 연계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양 시스템의 연계로 편리한 개발환경의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티맥스소프트의 프로팩토리를 도입함으로써 통합상품관리 시스템을 보다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현업에서의 신상품 개발을 원활하게 지원함으로써 빠르게 변화는 금융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맥스소프트의 이강만 상무는 “증권ㆍ보험 등의 영역에 도입됐던 프로팩토리가 은행에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인 프로프레임과 결합 시 시너지 효과가 대단히 높아 금융시장에서 더욱 선호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맥스소프트 프로팩토리는 △대우증권 차기 시스템 △한국교직원공제회 △현대증권 △새마을금고연합회 등에 공급된 바 있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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