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오픈한 웹사이트는 총 3가지로 △중소기업을 위한 Small Business Solutions 웹사이트 △CIO의 공통된 고민해소를 위한 SAP CIO 전용 웹사이트 △거버넌스ㆍ리스크ㆍ컴플라이언스 등의 과제를 다룬 SAP CFO 전용 웹사이트 등이다.
SAP코리아의 한의녕 대표는 “동 웹사이트에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솔루션이 무엇인지는 연구한 내용이 담겨 있다”며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에 초점을 두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콘텐트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타 웹사이트와 차별화된다”고 말했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