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유동화증권 발행 및 모기지론 채권보유 관련 지원업무를 수행할 법률자문기관에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서정, 법무법인 세화, 법무법인 영진, 법무법인 정평 등 5개 법무법인을 선정했다. 신용평가기관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한신정평가 등 3개사를 각각 선정했다.
MBS 및 SLBS의 자산실사 업무는 삼일·안진·예일 등 3개 회계법인에 맡기기로 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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