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IT와 비즈니스 통합 방안을 제시하는 퓨전 아키텍처 구현 방법론이 소개될 예정으로, 문제관리ㆍ구성관리ㆍ변경관리ㆍ릴리즈 관리ㆍ서비스 수준관리 등의 차세대 관리 기법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계획이다.
한국오라클 표삼수 사장은 “DBMSㆍ미들웨어ㆍSOAㆍ그리드와 같이 서로 다른 최신 IT기술의 통합 관리가 점차 중요해 지고 있다”며 “오라클 EM은 퓨전 아키텍처를 구현해내는 통합관리 소프트웨어로 능동적인 IT 인프라의 변화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