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펀 정 의장은 뉴욕 지사 펀드 매니저 고문 이사회의 멤버로 활동하게 되며 폴슨 앤 코는 이날 이와관련한 공식발표를 할 에정이다.
그린스펀 전 의장은 2006년 1월 FRB 의장직을 떠난 이후 그린스펀 어소시에이츠라는 이름의 자문사를 설립하기도 했으며 세계 최대 채권 운용업체 핌코와 도이체 뱅크와도 계약을 맺고 고문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하지만 헤지펀드와 직접적인 관련을 맺고 일 하기를 이번이 처음이다.
관리자 기자 shmoo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