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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자산운용 ‘글로벌이머징 주식형 펀드’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1-08 15:35

전세계 유망 신흥시장에 분산투자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은 7일부터 국민은행을 통해 전 세계 유망 신흥시장에 분산투자하는 ”알리안츠NACM 글로벌 이머징 주식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이머징주식펀드는 브릭스,동유럽,아시아,남미,중동,아프리카 등 전 세계 신흥시장에 골고루 분산투자하기 때문에 최근 투자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유망 신흥시장에 투자하면서도 특정 국가 혹은 특정 지역의 시장 상황 악화에 따른 투자 위험을 분산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해외투자부문은 전 세계적으로 1,500조원이 넘는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5대 자산운용그룹인 알리안츠그룹의 미국 내 운용자회사인 Nicholas Applegate Capital Management(NACM)에 위탁운용된다.

(자료; Pension & Investments/Watson Wyatt Wworld 500 Ranking,2006)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 강영선 리테일 마케팅 이사는 “2008년에도 한국 투자자들은 여전히 유망 신흥시장을 찾아 투자하고 싶어하지만, 이와 동시에 중국 등 특정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으로 전 세계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어디에 투자하여야 할 지 고민이 커지고 있다“며 „ 알리안츠NACM글로벌이머징주식펀드는 브릭스 국가, 동유럽, 아시아,남미, 중동,아프리카 등 최근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는 유망한 신흥시장들에 골고루 분산투자하기 때문에 2008년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펀드는 멀티클래스펀드이며, 환매수수료는 클래스 A와 클래스 C가 동일하게 90일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70%를 부과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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