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리는 강연회에서는 A+에셋 공동대표인 김경신 사장과 곽근호 사장이 각각 ‘2008년 주식투자 전략’과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안’을 주제로 하여 강연을 한다.
A+에셋 관계자는 “그동안 투자강연회가 주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 위주로 열려 지방의 투자자들이 정보 부족으로 인하여 자산관리에 어려움을 느꼈을 것”이라며, “앞으로 전국 지점 개설과 지속적인 투자강연회 개최를 통하여 지방 수요자들의 니즈(needs)에 적합한 맞춤형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