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 회장은 이어 “국내 증권산업도 이제 선진국형으로 탈바꿈하고 있어 앞으로 국민소득 3만~4만달러 시대를 이끌어갈 차세대 성장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이를 위해 자본·인프라·인력의 3요소가 필요하다”며 “우리 자본시장은 이들의 열정과 젊음에 충분히 보답할 수 있는 유망 분야로 학생들의 관심과 노력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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