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정평가는 오늘(1일)부터 한국신용정보 평가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신설되며 자본금 50억원, 한국신용정보의 100% 자회사로 운영된다.
이용희 신임 대표이사는 1950년 충북 충주 출생으로 서울대와 서울대 행정대학원, 네덜란드 사회과학대학원을 졸업했다. 1973년 제14회 행정고시를 통해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상임감사위원을 거쳐 한국신용정보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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