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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비서처럼 하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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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7-10-24 23:56

준비된 1인자, 그들은 어떻게 일하는가?
“삼성그룹 사장단의 47%가 비서실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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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비서처럼 하라
왜 비서 출신들이 이처럼 인정받고 잘 나갈까? 이는 그들의 선천적인 DNA 구조가 달라서가 아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표현대로 비서라는 자리가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것. CEO를 밀착 보좌하며 새끼사자처럼 혹독히 단련된 그들만의 특별한 의식구조와 행동양식, 처세방식을 10가지 ‘비하인드’ 전략을 통해 알아본다.

비서들의 행동방식을 배우는 것은 ‘성공예습’이자, 다름 아닌 ‘경영수업’ 이다. 경영자의 최측근에서 어깨너머로, 혹은 호된 꾸지람을 들으며 배우는 업무방식, 인맥관리, 매너와 태도 등은 비서실이 아니면 그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생생한 성공의 현장학습이다. 이 책은 회사의 핵심인재가 될 수밖에 없는 ‘비서들의 행동방식’을 10가지로 나누어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인테크이론의 창시자인 조관일 박사가 그만이 가진 특유의 상황분석으로 성공방식을 다시 정립해 놓았다. 샘앤파커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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