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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10월 15일 `Wealth Digest`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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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7-10-1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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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10월 15일 `Wealth Digest`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지난해 1월 창간, 우리나라 고액 자산가들의 자산관리 필독서로 자리잡은 `Wealth Management`에 이어 또 하나의 재테크 전문지 `Wealth Digest`를 선보입니다.

`Wealth Digest`는 직장인에서부터 주부, 학생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성장을 이끌어가는 ‘2040’ 세대를 위한 재테크 정보지입니다. `Wealth Digest`는 독자 여러분이 현명한 계획을 세우고 더 나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특히 우리 이웃들의 삶 속 가슴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전하며 독자와 함께 호흡할 것입니다.

`Wealth Digest`는 아래처럼 6개의 섹션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각 섹션마다 ‘계획하고 모아서 굴리고 벌어서 쓰는 방법’들을 사례 중심으로 쉽고 명료하게 정리해 독자 여러분께 다가가고자 합니다.

● money trend = 돈의 흐름과 맥

● plan & save = 당신의 미래, 지금 준비하자

● money tech = 내게 맞는 실전 재테크전략

● real estate = 실전 부동산 투자가이드

● my biz & career = 나를 업그레이드하자

● consumer = 지혜로운 소비와 삶

이와 함께 그 달의 핫이슈를 깊이 있게 다룰 cover story와 어려운 재테크 상식을 알기 쉽게 풀어보는 money school, 귀감이 될 투자자를 찾아 노하우를 들어보는 wise investor 등의 꼭지로 꾸며집니다.

특별히 이번 창간호에선 독자 스스로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알아볼 수 있는 ‘당신의 머니IQ는 얼마입니까’를 준비했습니다.

월급이 평생 나오지 않고 세월이 기다려 주지 않듯이, 부자도 앉아서 될 수는 없습니다. 부자 아빠가 없는 한, 노력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노력만 한다고 충분치는 않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이제 막무가내식 ‘自테크’ 습관은 버려야 합니다. `Wealth Digest`는 바로 ‘財테크’의 올바른 원리, 원칙, 기본과 관련된 진주 같은 지식과 정보만을 엄선할 것이며, 이것은 다시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매달 독자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Wealth Digest`의 존재이유는 과거 주먹구구식 ‘自테크’에 길들여진 독자들을 전문가 수준의 ‘專테크’로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정통 재테크 전문지 역할을 자임하는 데 있습니다.

한국금융신문이 만드는 또 하나의 야심작 `Wealth Digest`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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