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서 김미화씨는 재치있는 말솜씨로 본사 고객창구를 방문한 고객들을 응대하는 등 고객창구 업무를 함께 도와 방문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김씨는 개그우먼으로 연예인 생활을 시작해 최근 모 라디오의 시사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변신,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한충섭 마케팅지원부장은 “김미화 씨가 최근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로 대중의 신뢰를 얻고 있고, 진실하고 자심감 있는 이미지가 신한생명 모델로 적합했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일일 명예지점장 행사를 통해 신한생명이 고객과 좀 더 친근해지고 가까워 질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