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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證, 대표우량·가치주 투자, 성과도 ‘일등’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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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7-09-09 23:46

‘온라인전용 ‘e-일등기업 주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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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證, 대표우량·가치주 투자, 성과도 ‘일등’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사장 김기범)의 ‘e-일등기업 주식형’ 펀드는 업종 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일등기업 중심의 장기투자를 통해 시장수익률 이상의 수익률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온라인펀드 대부분이 특정 지수의 흐름을 따라 운용되도록 설계돼 있는 인덱스 펀드인 데 비해, 이 펀드는 우량주와 저평가 가치주에 투자하는 정통 주식형 펀드다.

또한 이 펀드는 온라인 전용펀드 가운데 업계 최저 수준인 연 0.544%의 수수료로 고객의 수수료 부담을 줄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펀드 운용 및 판매시의 비용요인을 제거한 것으로 장기 투자할 경우 수수료 비용을 고객의 펀드구매에 활용할 수 있어 수수료절감효과는 더욱 커진다. ‘e-일등기업 주식형’ 펀드는 메리츠증권의 계좌 또는 은행의 연계계좌를 가진 고객이면 누구나 지점에 방문할 필요없이 메리츠증권의 온라인 쇼핑몰(www.imeritz.com) 또는 HTS를 통해 바로 가입할 수 있다.

이 펀드의 포트폴리오는 업종 내 시장점유율, 시가총액, 경쟁력, 브랜드를 고려해 업종별로 선별한 일등기업과 시가총액이나 매출액이 1조원 이상인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로 구성된다. 또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추세적으로 증가하거나 15% 이상의 ROE를 계속해서 유지하는 기업 또는 절대주가가 저평가 여부도 포트폴리오 편입의 기준이다.

‘e-일등기업 주식형’ 펀드의 운용전략으로는 저평가된 기업을 발굴해 적정가치에 도달할 때까지 장기투자하는 가치투자전략으로 장기적 안정성과 고수익을 추구한다.

메리츠증권 김극수 금융상품사업팀장은 “‘e-일등기업 주식형’ 펀드는 펀드매니저가 최적의 자산배분 전략을 통해 운용하는 상품이다.”며 “이 펀드는 인터넷으로 매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임과 동시에 고객들에게 수수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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