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RC를 통한 고객 맞춤형 컨설팅
- 일반 차보험 보장 사각지대 ‘자동담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편안한 자동차생활의 영위’를 컨셉으로 내세우고 있는 삼성화재의 ‘애니카’는 손보업계 최초의 자동차보험 브랜드로, 종합적인 자동차 생활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애니카를 대표하는 ‘컨설팅 삼성 애니카 보험’은 기존의 애니카 자동차보험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 이러한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서고 있다.
특히 다양한 고객들의 의견을 청취해 고객 니즈 및 생활패턴을 철저히 분석한 이 상품은 전문 컨설팅 능력을 갖춘 RC(Risk Consultant)들이 고객 개개인에게 꼭 필요한 보장과 서비스를 컨설팅해 줌으로써 ‘맞춤형 자동차보험’의 표본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애니카 자동차보험은 출시 이후 업계 1위 브랜드 자리를 고수하고 있으며, 2006 회계연도에는 책임개시계약건 기준 계약건수 219만건, 보험료 1조 2475억원의 경이적인 매출을 기록했다.
주요 특징으로는 우선 보장의 사각지대 완전해소를 들 수 있다. 애니카 자동차보험은 일반적인 자동차보험에 빠져있는 담보들을 자동적으로 보장해 줌으로써 보장 사각지대로 인한 고객피해를 줄이는 동시에 자동차보험의 진정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저렴한 보험료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이코노믹 플랜’ △충분한 보장을 원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주말 사고시 보험금(자기신체사고)을 2배로 지급하는 ‘프라임 플랜’ △외제차 또는 국산 대형차들을 위한 초고보장형 플랜인 ‘프레스티지 플랜’ 등을 이용목적이나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적은 보험료 부담으로 최적의 보장 설계도 가능하다.
대표적인 선택특약으로는 대중교통사망사고 특별약관, 병실료차액지원 특별약관, 자녀사랑 특별약관, 초과수리비용지원 특별약관, 임시교통비용지원 특별약관 등이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