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IG손해보험, 다보장 대표 민영의료보험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7-08-13 09:03

엘플라워 희망보험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LIG손해보험, 다보장 대표 민영의료보험
- 다보장 세만기 트랜드 충실히 반영

- 하나의 보험으로 4인가족 보장 가능

- 일상 상해 및 질병 80세까지 담보

LIG손해보험이 올해 첫 신상품으로 선보인 ‘엘플라워 희망보험’은 30~40대 젊은층을 대상으로 하는 민영의료보험상품으로, 일상생활의 위험은 물론 사망이나 치명적 질병, 치매같은 노령위험까지 보장하는 다보장형 상품이다.

보험시장의 새로운 트랜드인 ‘다보장 세만기’를 충실히 반영한 이 상품은 사망에 대한 높은 보장을 통해 미래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동시에 의료비리스크, 소득상실리스크, 생활리스크, 가족리스크를 담보함으로써 보장자산을 풍요롭게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이 상품은 상해 및 질병에 대한 의료실비를 최고 3000만원까지 지급하며, 흉터복원수술, 화상, 골절처럼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가족의 배상책임까지 광범위하게 보장한다. 또한 고액치료비암이나 뇌졸중, 급성심근경색과 같은 중증 질병에 대해 진단비와 수술비를 지급함으로써 미래의 의료비리스크를 상당 부분 경감시킬 수 있으며,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로 거의 대부분의 상해와 질병에 대해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만기환급금이 있는 세만기 보험상품으로 80세 이후 받게 되는 만기환급금은 노후를 위한 생활자금으로의 활용이 가능하고, 보험기간 동안에 자금필요시 보험계약대출을 통해 자금의 유동성을 높일 수도 있다. 하나의 보험증권으로 4인 가족에 대한 보장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 상품은 기존 통합보험에 비해 상품구조를 단순화시키고 가격을 낮춰 고객이 위험보장에 초점을 맞춰 쉽게 이해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돼 중복보장으로 인한 보험료 누수를 막을 수 있다.

일례로 성인남자 35세 기준으로 20년간 월 13만원을 납입하면 80세 만기 상해사망시 5000만원, 암·뇌졸증 진단시 2000만원, 상해입원시 최대 3000만원(실손보장) 등을 보장받으며 예상만기환급금은 2228만원(71.4%의 환급률)이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