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타민 서비스로 교육서비스 지원
- 업계 최초의 스쿨존 교통사고 위로금
‘자녀愛찬 종합보험’은 메리츠화재를 대표하는 어린이 통합보험상품으로, 자녀의 출생에서 성인까지의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또한 부모나 실제 부양인의 위험은 물론 추가 자녀의 위험까지 통합하여 보장한다.
이 상품은 보험 가입시 출생에서부터 아동기, 청소년기, 성인기 등 자녀의 성장단계별 위험도 변화에 맞춘 보장설계가 가능해 보험료가 합리적이다.
어린이보험과 성인보험의 공백기간인 15세부터 20세까지의 연령 고객들도 가입이 가능하고, 보장기간도 최근 결혼과 경제적 독립이 늦어지는 사회적 추세를 감안해 30세까지 연장 보장한다.
교육 부가 서비스도 다양하다. 메리츠 비타민 서비스를 선택할 경우 눈높이학습지로 유명한 대교에서 제공하는 발달진단검사를 연령별 성장 단계에 따라 정기적으로 받아 볼 수 있어 아이의 신체나 정서, 학습능력 등에 대한 전문 진단 및 상담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영유아 단계에서 중등과정에 이르는 대교의 온라인학습이용도 가능해 맞벌이 부부 등에게 유용하다.
한편 이 상품은 저체중아 출산이나 유산, 임신 출산질환, 선청성기형수술비 등 태아보장은 물론 민영의료보험 기능을 한층 강화해 출산전이라도 입원의료비 최고 3000만원, 통원의료비 1일당 10만원이 지급된다.
업계 최초의 스쿨존내 어린이 교통사고 위로금과 함께 식중독 위로금, 학원폭력, 정신피해 치료비 등도 주목할 만하다.
정부의 출산장려정책 지원차원에서 다자녀 가입시에는 최대 4%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