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I 진단·수술비 각각 5000만원
- 5가지 플랜으로 선택폭 넓어
‘노블레스케어 CI보험’은 제일화재의 장기보험 히트상품으로, 감기에서 중대한 암까지 실질적 의료비를 모두 보장한다.
월빙 트렌드에 맞춰 개발된 이 상품은 의료비와 CI를 강화했으며, 고객들이 만기환급금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FP들의 완벽한 재정설계를 기본으로 건강에 대한 고객니즈가 커지는 점을 반영해 질병과 상해로 인한 의료비 보상금액을 최고 3000만원으로 높인것도 인기비결 중 하나이다.
이 상품은 노후에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CI 집중보장형 △가족 중시형 △의료비 중시형 △건강 중시형 △토탈 보장형 등 여러 가지로 세분화해 고객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15세부터 최고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중대한 암,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 말기폐질환, 말기간경화 등의 치명적 질병을 진단받거나 관상동맥우회술, 심장판막수술 등의 중대한 수술시에는 최고 5000만원, 치매발생시 최고 7500만원의 장기간병비를 지급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이외에도 골다공증, 부인과질병 등 여성생활질환과 심장질환, 당뇨병, 위궤양 등 7대 질병, 장기간병자금, 각종 수술비까지 보장하고 있다. 만기시에는 납입보험료의 95%까지 적립할 수 있고, 중도에 적립보험료의 인출도 가능하다. 납입기간은 10년납, 15년납, 20년납으로 35세 여성이 월 9만5000운을 20년간 납입하면 일반상해사망후유장해시 5000만원, 질병사망시 3000만원, 장기간병비용(2백만원), 질병입원간병비(3만원/일), 생활유지자금 (1천만원), 상해입원일당(3만원), 상해골절치료비(3십만원), 암진단비(1천만원) 및 암수술·입원비 외 상해, 질병의료비 등을 80세까지 보장받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