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업銀 `IB` 부문 대폭 강화

한기진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7-07-16 10:0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종합금융본부 보강해 `IB본부`로 확대

9본부5사업단1연구소41부 → 10본부4사업단1연구소42부


기업은행이 투자은행(IB) 강화에 나섰다.

기업은행은 기존 종합금융본부내에 프로젝트금융부를 신설하고 `IB본부`로 확대 개편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IB본부는 인수합병(M&A), 채권인수, 자산유동화, 복합투자상품 개발, 해외 SOC사업 등 국내외 IB업무를 총괄한다.

또 IB업무 활성화를 위한 인력채용과 인재양성도 맡게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존 종합금융본부내 종합금융부 명칭을 투자금융부로, 사모펀드실을 PEF부로 바꾸는 등 활동목적도 보다 뚜렷하게 바꿨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카드사업도 강화키로 했다.

기업은행은 기존 카드사업단에 카드마케팅부를 신설해 `카드사업본부`로 승격시켰다.

이로써 기업은행 부서체계는 9본부, 5사업단, 1연구소, 41부에서 10본부, 4사업단, 1연구소, 42부로 확대 개편됐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