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환매조건부채권)로 운영하며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교보‘PLUS α CMA’의 특판금리(6월30일까지 입금분)에 대하여 4.4%에서 4.50%로 0.1% 인상하며 특판이 종료되는 7월 1일 이후에는 기존 4.30%에서 4.40%로 인상한다. 교보‘PLUS α CMA’는 수시입출금 RP로만 운영되는 CMA 특판 금리로는 업계정상수준이다.
이외에 일반 수시입출금식 RP의 경우에도 기존 4.30%에서 4.40%로 인상하며, 투자기간을 미리 정하는 약정식 RP의 경우는 투자기간에 따라 4.45%에서 최고 4.70%의 금리로 상향 조정한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