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다음다이렉트, 흑자원년의 해 선포

김양규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7-04-29 21:28

수익경영 강화 등 ‘Think Direct’ 비전 제시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다음다이렉트, 흑자원년의 해 선포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이하 다음다이렉트)은 29일 올해 경영목표를 ‘수익원년의 해’로 정하고 수익경영을 위한 경영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또한 다음다이렉트는 ‘Think Direct, Value No.1 Company’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다이렉트 시스템을 통한 효율경영으로 고객과 직원,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해 국내 최고의 다이렉트 보험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핵심가치로 Integrity(신뢰)Passion(열정)Speed(스피드)를, 핵심역량으로 Cost Leadership(원가경쟁력), e-biz&CRM, Innovative People(혁신인재)를 선정하고, ‘다이렉트’ 사고방식에 근거한 서비스, 상품, 마케팅 경영에 집중해 수익경영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최세훈 사장<사진>은 “다이렉트 사업의 핵심 키워드는 ‘효율’과 ‘전문성’으로써 임직원 모두 ‘다이렉트’ 정신으로 무장하고, 효율적인 영업과 마케팅으로 이익 실현의 첫해를 만들겠다”며 “자동차보험만으로도 이익이 난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 고 말했다.

또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시장이 역동적으로 변하고 있고, 2007년은 자동차보험 패러다임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으로 전환되는 주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 “다음다이렉트가 그 중심에 서서 국내 자동차보험의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