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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이 주목하는 신제품Ⅱ] 브로케이드, SAN 가상화 구현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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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7-03-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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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이 주목하는 신제품Ⅱ] 브로케이드, SAN 가상화 구현의 지름길
브로케이드코리아(대표 권원상)의 ‘브로케이드 5000 스위치’는 FOS 네이티브ㆍFOS 오픈ㆍM-EOS 네이티브ㆍM-EOS 오픈 모드를 SAN 패브릭 내에서 모두 지원하며, 윈도 NTㆍ유닉스ㆍ리눅스ㆍ솔라리스ㆍAIX 등의 모든 이기종 운영체제를 지원해 간단하게 시스템 통합을 구현할 수 있다.

1U 랙 상에서 32개의 포트를 장착한 브로케이드 5000 스위치는 포트별로 4기가 대역폭의 쌍방향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고, 비블로킹형 아키텍처로 구성되어 있어, 총 256기가바이트의 데이터 전송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전원의 다운 없이도 확장이 가능한 핫-스왑 기능을 지원해 무중단 환경에서의 시스템 확장을 보장하며, 통합형 팬ㆍ전원어셈블리 등은 엔터프라이즈급의 가용성을 제공하는 데 적합한 요소를 갖췄다.

또한 사용 포트 수에 따라서 요금을 지불하는 온디멘드 라이선싱 체계를 갖춘 상태로, 최저의 비용으로 SAN 환경을 구현할 수 있고, 전력소비량이 경쟁사 제품에 비해 최대 76% 수준이기 때문에 부가적으로 발생하는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최근에는 IBMㆍEMCㆍHDS가 자사의 스토리지 제품군에 브로케이드 5000 제품군을 추가한 상태이다.

  • 한국IBM, 40년을 고수한 최고의 안정성
  • 한국오라클, 중복된 IDㆍPW 하나로 통합
  • 시만텍코리아, NAC 시장 개척의 선봉장
  • 큐로컴, 속도ㆍ성능ㆍ안정성 향상
  • 한국CA, 급증하는 이메일 관리의 해결책
  • LG엔시스, 이기종 환경에 통합 U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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