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세미나에서는 ▲차세대 정보관리전략 ▲차세대 백업 기술 ▲IP 스토리지 ▲가상화 ▲콘텐츠 관리 솔루션 등이 소개됐고, 고객의 사례를 통한 스토리지 문제의 해결책 및 방법론 등이 제안됐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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