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5 코리아의 남덕우 대표는 “한국은 F5의 괄목할만한 성장 기회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시장”이며 “확고한 리더십 확보를 위해 TMOS 아키텍처 및 핵심 기술력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F5는 지난 3년 동안 국내에서 매년 200% 가량의 고속 성장을 거듭해 왔고, 현재는 KTㆍ대한항공ㆍ하나은행ㆍ티켓링크ㆍ하나로미디어 등을 고객사로 확보한 상태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