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활동은 신입사원 입문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나눔 경영의 실천과 사회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지기 위함이며, 이날 활동은 마을주민들의 실생활에 직결되는 공동시설에 대한 개·보수작업을 위주로 진행됐다.
삼성네트웍스는 오는 3월 7일까지 창립 7주년 기념 ‘사랑의 자원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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