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타인데이였던 이날, 직원들은 초콜렛을 나누고 겨우내 묵은 먼지를 털어내는 등 향애원의 새봄 맞이를 도와주었다. 하이닉스 봉사동아리 다솜바리는 ‘사랑을 담는 그릇’이라는 뜻이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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