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그레이션 전략을 가시화하기 위해 한국HP는 자동화 툴 세트ㆍ시스템 보상 판매ㆍ인센티브ㆍ마이그레이션 지원 등을 준비했다.
한국HP의 서버 총괄 김훈 이사는 “HP는 지난 10년간 x86서버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해 왔다”며 “표준 기반 컴퓨팅이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최종 목표로 부각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솔라리스 고객들이 HP로 마이그레이션 하고 있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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