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난해 4월부터 한화증권빌딩 4층에 개설한 한화아트리움에서 모금한 `관악구 사회복지 NGO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한화증권은 지난 2003년 5월 관악구 사회복지NGO와 결연을 맺으면서부터 관악구 불우이웃에 대한 후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결연이후 관악구 불우이웃의 건강 문제 및 건강지원에 대해 관심을 갖고 관악사회복지와 함께 매월 길거리 무료검진을 실시해 왔다.
한화증권 임직원들은 이밖에도 2005년부터 관악구 장애인 자립생활센터와 연계해 중증장애인 자조모임 도우미 봉사활동에 매달 참여하고 있다.
한화증권은 ‘다음 세대를 가꾸는 기업, 한화’를 슬로건으로 아동복지, 노인복지, 지역사회복지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한화증권 임직원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매달 급여에서 일정금을 기부하고, 회사는 임직원 기부금의 1.5배 금액을 출연해 ‘밝은세상만들기’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