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득 행장은 지난 8일 오전 울산광역시청에서 박맹우 울산광역시장과 함께 ‘울산 태화강 연결 인도교’건설 기부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은행측은 앞으로 모두 2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중구 생태공원과 남구 테니스장 둔치를 연결하는 길이 125미터 폭 4미터의 다리를 놓아 울산이 더욱 생태도시다워지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