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 CMA 장점·편리함 겸비한 종합상품

굿모닝신한증권(사장 이동걸닫기이동걸기사 모아보기)이 지난 1일부터 선보인 ‘名品CMA’가 증권사 CMA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전 1월18일부터 예약신청을 받아 10일만에 25,070계좌를 유치하는 성과를 보였고, 5일 현재 기준 총28,570계좌가 개설되는 등 후발주자로서는 보기드문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굿모닝신한‘名品CMA’는 CMA의 장점과 편리함을 종합한 상품이다.

하루만 맡겨도 금액에 상관없이 연 4.3%의 확정이자를 제공하고, 가입후 91일 이후 재투자되며, 이율은 해당시점의 CMA RP 이율이 적용된다.
또 신한금융그룹 내 우대서비스 혜택도 다양하다.

굿모닝신한증권 명품CMA에 가입후 거래실적을 바탕으로 굿모닝신한증권뿐만 아니라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생명·제주은행에서도 동일한 우대서비스 제공받을 수 있다.

신한체크카드를 발급받으면 통해 리워드 적립, 주유포인트적립, 항공권할인, 꽃·케익배달할인, 종합검진할인 등의 혜택이 있으며 LG체크카드 발급시 주유할인, 테마파크할인, 여행상품 할인, 상해보험가입 및 렌터카 할인 등 다양한 부가기능이 있다.

신한은행 및 전국은행 CD/ATM기를 통해 365일 24시간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고 은행이체 및 CD기 출금 수수료가 무제한 면제된다. 다만 타은행 자금이체시 일정한 면제요건을 충족시에 면제된다.

이밖에 정기이체출금 서비스, 공모주 청약자격 산정시 CMA 잔고 100% 포함산정, 주식 및 금융상품 거래와 계좌내 유가증권 담보 대출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굿모닝신한증권 관계자는 “名品CMA는 기존 CMA상품들의 장점들을 종합해 각종 수수료 면제에 체크카드 기능, 포인트 적립 등 고객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