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證 대리ㆍ과장에게 미래전략 듣는다

김경아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6-11-21 13:00

창의적 경영위한 `크리에이티브 그룹` 운영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삼성증권은 20일부터 창의적 경영을 위한 Creative Group을 운영한다.

Creative Group은 대리, 과장급 직원 10명으로 구성된 일종의` 전략 특공대`로, 미래 관점에서 신사업 전략, 신상품 개발, 조직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경영진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CEO및 사업본부장과 정기적으로 미팅을 갖고 전사 전략회의에 배석하는 등 높은 위상을 부여 받고 회사의 창조적인 경영활동에 일조하게 되는 것.

Creative Group의 지원사무국을 맡은 전략기획파트 박기형 부장은 “매월 활동비 지원과 함께 벤치마킹, 교육 등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며 “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도록 운영도 멤버간 자유스럽게 정하도록 했다" 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얼마 전 여직원 경영자문단인 `다소미`제도를 마련하는 등 최근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창의성이 존중되는 조직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중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