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지난 주말부터 우수고객 5000명을 대상으로 재테크 관련 도서’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을 배송했다.
또한 지난 14일에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문화홀에서 ‘고령사회에 대비한 자산디자인 전략’특강을 실시하기도 했다.
오는 27일 광주 신세계백화점 다목적홀에서도 실시될 예정이며, 내년도에도 충청지역과 영남지역을 대상으로 재테크 관련 저자의 특강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독서마케팅도 한창이다.
삼성화재는 서평 제공 전문업체인 북코스모스와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에게’도서요약 서비스’를 지난 4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