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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주식거래 수수료 포인트로 적립""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1-13 12:42

롯데카드 ""주식거래 수수료 포인트로 적립""
롯데카드(대표이사 이병구)는 대우증권(주)과 업무제휴를 맺고 주식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대우증권 롯데카드`를 14일부터 출시키로 했다.

`대우증권 롯데카드`는 회원이 대우증권 뱅크넷을 통해 주식을 거래하면 매매 수수료의 5%가 롯데포인트로 자동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세븐일레븐 등 전국 2500여개 롯데매장 어디서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전국 에쓰오일에서 주유시 리터당 50원 할인혜택과 함께 롯데백화점 5% 할인, 롯데마트 3개월 무이자, 롯데월드 무료입장 또는 자유이용권 50% 할인, 롯데시네마 1500원 할인 등 기존 롯데카드의 부가서비스가 그대로 제공된다.

출시이벤트로 롯데카드는 14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신규가입 회원에게는 롯데포인트 1만5000 점을 웰컴포인트로 증정하고 같은 기간에 포인트 적립률도 두 배인 10%를 적립해 준다. 특히, 카드를 100만원 이상 사용하고 1억원 이상 주식을 매매한 회원에게는 롯데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카드를 한 번 이상 이용한 회원 중 10명을 추첨해 월 결제금액의 100%를 캐시백 해주고 카드를 10만원 이상 이용하고 1000만원 이상 주식을 거래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435명에게 42인치 LCD TV, PMP, 롯데백화점상품권,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이와관련 롯데카드 관계자는 "`대우증권 롯데카드`는 포인트 적립대상을 일반적인 신용구매에서 증권거래까지 확장한 증권사 제휴카드로, 주식매매 수수료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는데다 주유할인까지 가능해 30~50대 남성 층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증권 롯데카드`는 마스터 우대 및 골드카드 두 종류가 발급되고 연회비는 각각 7000원, 1만2000원이며 초년도 연회비는 면제된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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