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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위, 미래투신·미래자산 합병 승인

한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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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11-10 14:38

수탁고 18.5조·M/S 8.2% 대형 자산운용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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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위원회는 10일 정례회의를 열고 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자문과 미래에셋투자신탁운용의 합병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 합병에 따라 국내에서도 주식형펀드 수탁고만 15조원에 육박하고, 총 수탁고가 18조5358억원에 이르는 대형 자산운용사가 탄생하게 됐다. 합병회사는 시장 점유율 8.2%로 3위로 뛰어 오른다.

합병회사의 총 자산은 1472억원으로 자기자본은 1181억원(자본금 147억원)으로 출발하게 된다. 합병비율은 미래투신 보통주 1주당 미래자산 보통주 0.434252주를 배정받게 된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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