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IG 구자준 부회장, ‘수익성 있는 지속성장’ 강조

김양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1-07 15:08

EVC 6시그마 전개통해 운영효율성 강화해 나갈 것

LIG손해보험은 6일 월요일 수원 인재니움 대강당에서 임원과 부서장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FY2006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전년 대비 13.8% 성장한 매출 실적에 비해 손익 측면의 부진을 지적하며 향후 이를 경영체질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전환의 계기로 삼기로 했다.

LIG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의 높은 손해율, 민영의료보험제도 개편 등에 따라 수익성 제고노력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하반기 손해보험 시장을 전망하고 이에 대응해 언더라이팅 강화, 보상체제 효율화, 사업비 절감을 통해 원가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영업조직 정예화와 신채널 동력 발굴로 성장잠재력을 확보하고 강도 높은 혁신활동을 통해 강한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을 하반기 중점 추진전략을 채택했다.

이날 구 자준 부회장은 "손해율과 사업비 구조를 개선해 이익규모를 확대하면, 원가경쟁력이 제고되어 신규 투자여력을 확보하게 돼 그에 따라 시장점유율이 증가하고 또 다시 이익규모가 커지는 선순환 손익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수익성 있는 지속성장 체제"를 정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영전략회의에 이어 EVC(Enterprise Value Creation : 사업본부 단위 혁신활동) 6시그마 7차 경진대회가 개최됐는데 이미 지난 2003년부터 EVC 혁신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LIG손해보험은 지난해부터는 6시그마와 EVC를 접목했고 현재는 LIG손해보험만의 맞춤형 혁신활동을 개발해 고객만족, 체질개선, 수익성 향상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IG손보측은 "EVC 6시그마 활동을 통해 도출된 개선안을 사업비 절감과 업무 프로세스 혁신에 십분 적용해 운영효율성을 강화하고 향후에는 강한 기업을 넘어 어떠한 경영환경에서도 생존하는 위대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생명 글로벌MVP주식형, 8년 만에 수익률 212%… 글로벌 자산배분 성과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펀드 ‘글로벌MVP주식형(N370)’이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 200%를 돌파하며 장기 운용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AI·반도체 중심의 성장주 투자와 함께 전력·인프라·방산 등 다양한 글로벌 성장산업에 분산 투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28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글로벌MVP주식형의 누적수익률은 지난 12일 기준 212.44%를 기록했다.2017년 8월 설정 당시 1000원이던 기준가는 3124.39원으로 상승했으며, 순자산 규모는 2222억원으로 집계됐다.단기 성과도 두드러졌다. 최근 1년 수익률은 56.85%, 최근 3년 수익률은 118.06%를 기록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25.9%, 설정 이후 연평균수익률은 24.39% 수준이다.해 2 30년 한길 걸은 신뢰…장금선 동양생명 명예상무, 12년 연속 대상 보험영업 현장에서는 매년 수많은 설계사가 등장하고 사라진다. 단기간 실적 경쟁이 반복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꾸준함과 신뢰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인물은 오히려 드물다. 이런 가운데 동양생명 새중앙지점 장금선 명예상무가 ‘2026 연도대상’ 최우수 설계사(FC)에 선정되며 12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28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이번에 연도대상 최우수 설계사에 선정된 장금선 명예상무는 지난 1997년 보험업계에 입문한 후 동양생명 한 곳에서만 활동해 왔다. 그가 그동안 유치한 계약 건수는 1만건을 돌파했고, 연평균 약 370건 수준의 계약을 유지해 왔다.특히 12년 연속 연도대상 수상은 단순한 영업 성과를 넘어 고객 신 3 ABL생명, 어린이보험 특약 확대… 저체중아·정신질환 보장 강화 ABL생명이 최근 저출산과 고령 출산 흐름 속에서 저체중아·소아 질환 관련 보장 수요가 커짐에 따라 어린이보험 상품 보장을 강화했다.ABL생명은 기존 ‘(무)우리WON어린이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의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신규 특약 16종을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기존 재해 중심 보장에서 나아가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맞춤형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개편을 통해 아토피·수두·사시·치아질환 등 성장기 질환은 물론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양성뇌종양 등 중증 질환까지 폭넓게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특히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저체중아 관련 보장을 새롭게 도입하고, 언어장애·말더듬증·급성중증천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