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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 ‘템플턴 글로벌 채권투자신탁 모·자펀드’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0-22 23:37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장점을 살려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채권에 분산투자해 이자소득 및 자본증식을 추구하는 ‘템플턴 글로벌 채권투자신탁 모·자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채권형 개방형 상품으로 23일부터 하나은행, 대구은행, 대한투자증권 전 지점에서 판매된다.

프랭클린템플턴측은 이 상품의 출시를 위해 약 6개월에 걸친 시장조사와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는 한편 미국 본사 운용팀의 협조로 프랭클린템플턴의 해외 대표 펀드로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게 됐다.

‘템플턴 글로벌 채권투자신탁 모·자펀드’는 전 세계 여러 국가의 정부나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 등에 분산투자해 이자소득, 자본이득 및 환차익 등을 통해 총수익의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저금리 상황의 국내 채권투자에 만족하지 못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펀드로, 전문 운용팀의 뛰어난 리서치 능력이 뒷받침되는 프랭클린 템플턴 그룹의 ‘마이클 하젠스탑’ 펀드 매니저가 한국 투자자들만을 위해 운용한다.

이에 따라 다양한 채권분야를 커버하는 전세계 80여명 이상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및 애널리스트 등의 전문 인력과 조직으로 투자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추가 가치를 더해 나아감으로써 가능한 높은 절대 수익률을 추구하도록 설계됐다.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 관계자는 “템플턴 글로벌 채권투자신탁 모·자펀드는 해외채권투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역외(Offshore)펀드에의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것과 해외자산을 보유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착안해 만들어졌다”며 “어렵게 느껴지는 해외채권투자펀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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