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망애복지재단은 장애우 240여 명이 함께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신동아화재는 지난 2004년부터 성금과 방한물품을 전달해왔으며 시설 개보수, 도배, 청소 등 각종 봉사활동도 진행해오고 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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