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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창원기업사랑 힘 통장’ 판매

원정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9-18 18:07

기업은행 창원지점은 가입금액의 일정비율을 기부금으로 출연해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취지로 ‘창원기업사랑 힘 통장’을 18일부터 판매한다.

창원기업사랑 힘 통장 첫 가입 주인공은 박완수 창원시장으로 18일 오전 11시 시장실에서 이윤한 기업은행 부산경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장 전달식을 가졌다.

전국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 통장은 적립식과 입출금식 두 종으로 적립식 통장 디자인은 기업 홍보나 시민의 문화체험 장소로 활용되는 창원광장을, 입출금식에는 기업사랑의 도시 이미지를 담은 창원 신촌광장에 우뚝 서 있는 정밀공업진흥의 탑을 각각 표지 사진으로 사용됐다.

창원기업사랑 힘 통장은 계약기간 1년 이상인 거치식 상품은 고시이율에 1.5%포인트를 가산한 금리를 가입일로부터 최초 1개월간, 적립식 상품은 가입일로부터 최초 3년간 연 0.2%포인트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은 가입계좌의 연간 평균잔액의 0.1%를 고객부담 없이 은행이 전액 창원시에 출연하며 출연금은 사회공익기금으로 활용된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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