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관계자는 “현재 보험시장은 포화상태이지만 전혀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며 “과거 가입한 보험들을 리모델링하거나 하나의 보험증권으로 묶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위해선 보험사들도 설계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좀더 합리적이고 보장범위가 넓은 보험상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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