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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수호천사 하늘애(愛) 보험’ 눈길

김양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9-03 22:11

가장 사망시 유족들 경제적 고난 ‘뚝’

동양생명, ‘수호천사 하늘애(愛) 보험’ 눈길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가장을 잃은 유족들은 생활자금으로 얼마나 필요할까?

지난해 통계청이 조사한 도시근로자가구의 월평균 지출액이 224만원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판매한 정기보험의 보험금으로는 유족들이 생활고를 벗어나는데는 그저 힘겹기만 한 실정이다.

이러한 점을 대폭 보완해 가장을 잃은 유족들에게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한한층 더 진화된 보험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동양생명이 이달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수호천사 하늘애(愛) 보험’이다.

이 상품은 보험대상자(피보험자) 사망 시 유가족들의 안정적인 생활보장을 위해 만기까지 매월 유족생활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불의의 사고로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조기에 사망할 경우 사망원인에 관계없이 기존 정기보험 보다 훨씬 더 많은 보험금을 연금처럼 수령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유족생활자금은 보험가입금액의 2%이며 재해사망에 대한 보장을 강화해 재해사망 시에는 4%의 보험금을 만기까지 매월 지급 받게 된다.

또한 사망원인과 관계 없이 긴급생활비로 가입금액의 20%를 일시에 지급, 상조서비스 비용이나 장례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유족생활자금은 매월 지급 받는 방식이 아닌 일시금으로 수령할 수도 있어 다양한 목적자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총 22종의 부가특약으로 질병 및 재해에 따른 의료비까지 해결할 수 있으며 암 진단비, 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각종 질병 치료 및 수술에 따른 비용을 폭넓게 보장 받을 수 있는 선진형 상품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 상품은 가장이 사망하더라도 하늘 같이 큰 사랑으로 남은 가족들을 보살핀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고객이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든든한 수호천사처럼 도움이 되고자 이 상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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